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성명


최근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악랄한 탄압소동이 극도로 엄중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총련조직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행위는 지난해 PP월말 총련 도꾜도본부와 조국방문사무소 니이가다출장소에 대한 강제수색으로 한층 더 무모해졌으며 올해에 들어와 더욱더 횡포해지고있다.

일본공안당국은 올해 Q월초까지만도 PO여차례에 걸쳐 중무장한 수백명의 경찰과 장갑차까지 동원하여 총련지부사무소들과 조선학교들을 포함한 RO여개소의 총련관계시설들과 동포들의 집을 강제수색하고 동포들에게 폭행을 가하며 마구 체포해가는 야수적폭거를 련이어 감행하였다.

이와 함께 일본당국은 어용보도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총련의 영상을 훼손시키는 각종 모략보도들을 대대적으로 꾸며내여 일본사회에 반공화국, 반총련적대의식을 광란적으로 고취하고있다.

그리하여 현재 일본렬도의 각지에서는 간또대지진때의 조선사람사냥을 방불케 하는 살벌한 공포분위기가 조성되고있으며 반세기전 일본반동들이 s조련t을 강제해산시키던 때의 파쑈적광풍이 다시금 몰아치고있다.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합법적인 해외공민단체인 총련과 우리 민족성원인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야만적인 정치적탄압은 우리 나라의 주권에 대한 참을수 없는 침해행위이며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범죄이다.

재일조선인들로 말하면 지난 시기 징병, 징용, 위안부 등의 각종 명목으로 강제로 일본에 끌려가 무제한한 략탈과 착취, 노예적고역과 굴종을 강요당한 직접적인 피해자들과 그 후손들로서 일본당국은 마땅히 그들을 보호해야 할 력사적, 도의적책임을 지니고있다.

특히 전범자의 후손으로서 그 책임당사자의 한 사람인 아베가 조상대대로 조선사람들에게 저지른 죄과에 대하여 누구보다 철저히 사죄하고 응당한 보상을 할 대신 자기 집권기간에 감히 총련을 없애보려는 야욕을 품고 이 모든 범죄소동의 앞장에 서서 날뛰고있는데 대하여 우리는 특별히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

아베가 s수상t의 직분과 체면도 집어던지고 광란적인 총련탄압책동에 발벗고나서고있는 목적은 자기의 근시안적인 대조선강경외교가 실패하고 지지률이 떨어지는것을 만회하기 위해 s강경내각t을 연출하여 우리에게서 그 무슨 s양보t를 얻어내려는데 있지만 그런식으로 자기의 정치적야욕을 채우려는것은 한갖 개꿈에 불과하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가증스러운 탄압책동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며 아베일당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주체 XUiQOOVjQPX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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