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강연회
실행위원회` 주최로
열린 본사 김남식
상임고문 초청 `6.15남북공동선언
발표 3주년기념
통일강연회`와 지역
순회강연에 대해
강민화
조국평화통일협회
홍보국장이 본사에
보내온 자료를 기사
형식에 맞게 다소
손질한 것입니다 -
편집자 주
 |
▶7월 24일부터
일본 강연에 나선
김남식 통일뉴스
상임고문이 29일
도쿄에서 `6.15공동
선언과 현 정세`를
주제로 마지막
강연을 했다. [사진
제공 - 강연회
실행위원회] |
"해외에
있건 국내에 있건
다 통일의 주체"
김남식 상임고문, 29일
도쿄 강연회로 방일
마무리
재일동포들
속에서 연일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면서 7월
24일부터
진행되어온 6.15공동선언
3돌에 즈음한 `통일뉴스`
김남식 상임고문의
강연이 29일 새 세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도쿄에서의
강연회를
마지막으로
성과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저녁 6시 30분부터
진행된 `6.15공동선언
발표 3주년기념
통일강연회`에는
재일동포 청년들과
24일에 도쿄에서
있은
통일강연회에서 큰
감명을 받고 다시
왔다고 하는 도쿄와
그 주변 동포들,
모두 18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깅키(近畿)지방에서의
강연활동을 마치고
피로도 풀 사이
없이 강사로 출연한
김남식 상임고문은
`6.15공동선언과 현
정세`라는 제하의
강연을 했다.
 |
▶29일
도쿄 강연회에는 청년들을
비롯한 180여
동포들이
참석했다.
[사진 제공 -
강연회
실행위원회] |
김 상임고문은
강연에서 "6.15공동선언을
민족적 차원에서
보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자주권 없는 통일은
아무런 소용도
없으며 민족적
자주권을 전
한반도적으로
확장하자는 것이
바로 6.15공동선언의
핵심과제라고
말했다.
 |
▶김남식
상임고문은 "북일관계의
기본은 과거청산"이라고
갈파했다.
[사진 제공 -
강연회
실행위원회] |
김 상임고문은
지금 현안으로 되어
있는 `핵문제`와
관련해서 "지금
궁지에 몰리고 있는
것은 미국이며,
북한은 미국이
체제보장과
내정간섭의 중지,
불가침조약 체결에
응하면 그들의
우려도 해소한다는
원칙적 입장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북일관계에
대해서는 "북일관계의
기본은
과거청산이며 `납치문제`는
북일관계가
정상화되면 저절로
해결되는 문제"라고
하면서 "일본은
과거 식민지 청산뿐
아니라 분단의
제공자로서 북한은
물론 우리 민족
전체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상임고문은 "민족의
자주권을 어떻게
지켜왔는가, 이것이
남북을 불문해서
역사의 평가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대목에서
청년들이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위해 선열들이 벌인
피어린 투쟁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며, 반미,
반전, 평화와
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한국동포들의
모습에 대해
언급했다.
김
상임고문은 또한
지금 한국의
네티즌이 1천만이나
된다고 하면서 "한반도문제
해결은 6.15공동선언을
실천하는
민족주체세력에
달려 있으며 한국
네티즌들은 지금 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이들의 역할에
대해서 특별히
강조했다.
강연이
끝나고 질의응답에
넘어가자
장내에서는 질문이
속출했다.
 |
| ▶강연에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질문이 속출했다.
[사진 제공 -
강연회
실행위원회] |
김 상임고문은 "이남의
노무현 정권에
대해서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노무현
정권이 지난 방미
등에서 우려되는
발언을 했지만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주고 잘 하려는
것은 밀어주고,
이렇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들이 말은 안
하지만 선임 김대중
정권의 대북정책을
계승하겠다고
하면서 남북
장관급회담에 계속
임하고 남북간의
교류, 협력도 중단
없이 진행하려
하는데서 6.15공동선언을
이행하려는
의사표시를 하고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조국통일에서
재일동포들의
역할에 대해
선생님과 이남
동포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강연을
마무리한 김
상임고문은 "서울에서
통일운동을 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나같이 나이 많은
사람들이 많은데
오늘 이렇게 젊은
청년들이 모인 것을
보니 참으로 마음이
든든하고 기분이
좋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통일운동의
주체는 우리
민족이다. 해외에
있건 국내에 있건
다 통일의 주체인
우리 민족이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한국에서는
해외동포들이 관심
밖에 있는 경향이
없지 않다.
앞으로는 나 자신은
물론 모국에 사는
모두가 같은 통일의
주체세력으로서
해외동포들과 함께
손잡고 나가도록
힘쓸 것이다"
 |
▶김남식
상임고문은 특히
청년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참가자들은
시종 진지하게
경청
했다. [사진 제공 -
강연회
실행위원회] |
김 상임고문은 또한
6.15공동선언에
의해서 이룩된
성과와 변화에
대해서 강조하면서
"불과 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일어난
변화는 다 민족적
차원에서 일어났다"며
"제도적 차원에서
일어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우리
민족의 자주권이
이렇게 해서
지켜지고 실현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상임고문은 특히
청년들에게 "역사발전의
새 돌파구를 여는
주도세력은
청년들이다. 우리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이 활약한
것은 모두
청년시절이었다.
과거의 투쟁에서
앞장섰던 것도
청년학생들이었다"며
"이국땅에 있으면
전진을 가로막는
저항세력 때문에
곤란도 겪을 것이다.
그러나 그같은
저항은 결코 강한
것이 아니며
대담하게 뚫고
나가야 한다"고
격려하고 "우리는
옳은 일을 한다.
확고한 민족의식,
통일의식을 갖고
자신있게 나가자"고
호소했다.
강연이
끝나자 장내는
열렬한 박수소리가
오랫동안 그칠줄
몰랐다.
"복잡한 정세...
이제는 확 트이는
것 같다"
김남식 상임고문, 25일부터
28일까지 깅키지방
순회 강연
7월 24일
도쿄에서 있은
통일강연회 소식이
`통일뉴스`를
통해서 내외에 널리
전해지고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강사인 김남식
통일뉴스
상임고문이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깅키지방에서
정력적인 활동을
벌였다.
 |
▶25일
코베시에서 160여
동포들이 모인 가운데
김남식
상임고문이
강연했다.
[사진 제공 -
강연회
실행위원회] |
김남식 상임고문은
25일, 효고현(兵庫懸)
코베시(神戶市)에서 160여명의
재일동포들이 모인
가운데 저녁 6시부터
`현정세와
통일전망에 대하여`라는
테마로 강연회
실행위원회가
주최한 `6.15공동선언
발표 3돌기념
강연회`에서 강사로
출연했다.
김
상임고문은 또한
다음날(26일)에 본래
방일 일정에 들어
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오사카(大阪)의
`아피오 오사카` 소(小)홀에서
저녁 6시부터 `현정세와
통일의 전망에
대하여`라는 테마로
심포지엄
실행위원회가
주최한 `6.15공동선언 3주년기념
통일심포지엄`에
특별출연했다.
 |
▶26일
김남식
상임고문은
오사카에서 열린
`6.15공동선언 3주년기념
통일심포지엄`에
특별출연했다 [사진
제공 - 강연회
실행위원회] |
코디네이터를 맡은
간사이 가쿠잉대학(關西學院大學)
강사 박종명 선생의
추진밑에
발제자들인
리츠메이캉대학
서승 교수,
마츠자카(松坂)대학
신정화 조교수,
사법서사(司法書士)
백길웅 선생이
발언한데 이어
김남식 상임고문이
약 30분동안
특별발언을 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250여명의
청중들이 모였는데
그 가운데는 수많은
일본 기자들과
시민들이
포함되었던 관계로
김남식 상임고문의
발언을 서승 교수가
통역했다.
 |
▶`통일심포지엄`에서의
김남식
상임고문의
발언은 서승 교수가
통역했다.
[사진 제공 -
강연회
실행위원회] |
또한 김 상임고문은
28일, 쿄도(京都)의 `라보울
쿄도`에서 저녁 7시부터
강연회 실행위원회가
주최한 `6.15공동선언
발표 3주년기념
통일강연회`에서
강사로 출연했다.
강연회와
심포지엄들에
출연한 김
상임고문은
연속되는 `강행군`으로
쌓인 피로의 기색도
안보이고
민족자주와 통일의
열정을 담아,
때로는 유머를 섞어가면서
발언했다.
특히 코베
강연회에 모인
동포들의 절반
이상이 청년들과
젊은 동포들이었던
관계로 김
상임고문은 "역사가
발전할 때에는
반드시 진통이
뒤따르는 법이며,
재일동포들이
북한의 `핵문제`나 `납치문제`
때문에 마음이
복잡해지고
고생하는 지금이
바로 그러한 때"라고
하면서 "당신들
젊은이들이 이럴 때
곤란을 이겨내고
앞장서지 않으면
역사를 개척할 수
없다"고 호소해서
청중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다.
 |
| ▶오사카
`통일심포지엄`에는
250여명의
청중들이 모였다. [사진
제공 - 강연회
실행위원회] |
그리고 김
상임고문은
오사카에서 "지금 `핵문제`
때문에 급한 것은
북한이 아니라 미국"이라고
한 발언이나
쿄도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방문이 실현 안
되는 이유는 북한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부시가 반대했기
때문"이라고 한
발언들에 대해서
동포들은 "복잡한
정세 때문에 마음이
석연치 않았지만
이제는 확 트이는
것 같다", "일본의
학자나 전문가들이
하는 일방적이거나
애매한 말만 듣고
왔지만 오늘은 참
속 시원했다"고
말했다. |